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독교를 믿지 않는 자가 본 기독교.. 어느 종교나 병폐가 없는 종교가 어디에 있겠는가? 사람이 모여 만든 단체들에서 문제가 병폐가 없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나의 집안은 불교집안이다. 뭐 불교+토속신앙 이지만... 그래도 어머님이 한달에 한번씩 꼬박 꼬박 절에 다니고 가족들이 절을 다니면서 우리집 종교는 불교.. 더보기 불여우 한마리 키워 보실랍니까? 인터넷하면 국내에서는 다 익스플로러.. (컴터키면 있는 인터넷) 을 생각하지만.. 사실 인터넷 초창기만 하여도 인터넷 하면 네스케이프를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인스플러가 출시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이루 마소라고 칭함)의 멈청난 영향력으로 지금으로 변하긴 했지만.. 마소의 제품이 뛰어.. 더보기 다음에 돌아온지 대략 한달... 다음은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의 정점이었다. 초반의 야후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한메일넷으로 그다음은 까페로써 2000년대 초반을 승승장구 하며 인터넷 업체의 최강자로 영원할듯 나아갔다. 그러던중 네이버라는 강적을 만났다. 지식 검색이라는(당시로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들고나와서서 모르는건.. 더보기 무한도전.. 하하를 보낼때 꼭 그래야만 했는가..?? 하하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서 떠났다.. 솔직히 6명이라는 확고한 틀을 가지고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무한도전으로써 멤버간의 양념 역활을 톡톡히 한 하하가 빠지는건 무척이나 애석한 일이다. 특히나 거의 맹신도적 팬이 많은 무한도전으로써는 새로운 맴버 영입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더보기 [스크랩] 오늘의 돌발 영상 부제<마이너리티 리포트> ㅡ,.ㅡ 이게..ㅡㅡ;; 더보기 통합 민주당의 실험을 기대하여 본다... 통합 민주당이 요즘 많이 변했다. 손학규 체제는 이미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런 점을 본다면 손학규의 능력이 빛나는 부분이다. 사실상 누군가 희생양의 자리로 보일법한 (총선에서의 참패가 보이는..) 자리를 맡아서 이정도까지 올려놓고.. 굴러온 돌임에도 밖힌 돌을 나름대로 잘 융합하.. 더보기 3월 그 하루에 서서... 3월의 그 하루에 섰다. 2008년도 벌써 1/4가 지나가고 있음에.. 오늘 또한번 놀라 본다.. 봄이 오는것에 대한 그리움이 사리지고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봄은 자꾸 오지만... 내 인생의 앞날은 아직도 시퍼란 눈발에 날려서.. 희미하게 보이는 저 작은 빛을 향해 걸어가는 느낌은... 눈바람이 귓가에 속삭이.. 더보기 2008년을 맞으면서 강원도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간의 섬에 사는거 같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시간의 섬.. 그러나.. 하루 하루는 �케 힘겨운 걸까...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