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은 보수파의 神인값다...

이번 사건은 솔직히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건이다...

 

혼자 놀러가서 그짓을 해도 욕을 먹을 판국에... 대통령이 미국에 방미 순간에 그짓을 하고 있엇다..

 

그것도 대통령 대변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이건 상식적으로 아무리 실드를 쳐주고 싶어도 쳐줄수가 없는 사안이다...

 

속된말로 대통령에게 미안하다면 할복이라도 해야 할 사건이 아니던가???

 

그런데 변희재부터 몇몇 인사들이 윤창중은 당했다 원래 좋은 사람이다... 언론이 미쳤다고 난리다...

 

 

원래 보수가 다 윤창중 같아서 비호를 하는건지... 아니면 윤창중이 정말 신이라도 되는건지...

 

이건 정치적으로도 윤창중을 일벌 백계로 다스려야 하는 상황에서 실드라니...

 

뭐 다른 대단하신 능력이라도 있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