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흔히 유행하는 지못미▶◀를 쓰고 싶은 사건이다.
아래도 썼다만.. 인간이길 포기한 족속에 희생된 그 어리고 순수한 영혼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는 무었을 하였나?
과연 제2의 혜진이 예슬이를 우린 또 보내야만 하는가 아니면 구할수 있을 것인가?
난 두렵다. 우리의 망각을.. 또 얼마 안가서 기억에서 지워져서 제2, 제3의 �진이 예슬이가 나타날까 너무 두렵다.
애들이 가출이라고 보는 경찰.. 아동 유괴 전담 반 하나 없는 경찰.... 수십년 전부터 전담반 하나 말들자 만들자 하여도
묵묵 무답인 정부... 만약 우리가 그 아이가 없어진 하루만에 전국에 그 애들의 사진과 사연이 공개 되었다면..
그 애들이 살아서 돌아올수 있지 않았을까...
강경시위 진압하는 백골단을 부활하는데 돈 지랄 할게 아니라... 민생치안을 강화하기 위한 치한력 강화 그리고 저런 전담반 하나
꾸미는거 어떠할지 심각하게 고민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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