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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글/나의 이야기

2008년을 맞으면서 강원도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간의 섬에 사는거 같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시간의 섬.. 그러나.. 하루 하루는 �케 힘겨운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