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나에게
변명을 하지
대답은 늘 뻔한 대답을 하고
혐오와 위안의 그 갈림길에서 언제나 위안받으며 나를 책망해
나는 완벽하고 싶지만
언제나 내가 찾은건 위로~~~~~
이정도면 ㄱ됀찮다고 내ㅑ가 나를 위로해
그대가가 내 밤잠을 잡아..
잡힌 밤잠을 자고 억지로 깨어난 나에게
위로를 던져 그 위로의 대가를 언제나 알지만
나는 그걸 포기할수 없어~~~~~~~~~~~~~
넌 잘하있어 내가 어릴적보다~~~~~~~~~~~
널 보면 나느 무얼 했는가~~~~~~~~~~~
그래서 넌 언제나 행복하기를~~~~~~~~
알아 그냥 너희에게 줄 마지막 선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