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를 온게 벌써 19개월이나 지났다...
회사에 오면서 여유가 사라졌다...
블로그도 안한지가 ...
글은 꾸준하게 썼는데 ... 뽐뿌에만 쓰고... 블로그를 못했다.
커뮤니티에 쓰는 글은 솔직히 소비하는 글이라면...
그래도 블로그는 기록되는 글인데... 너무 소월한듯 하다...
이 회사에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까?
늘 받는 자격증의 압박이 너무 괴롭다...
나이가 먹어서일까 내가 게을러서일까
자격증에 대한 자신감이 줄어든다... 오늘도 2개 따라고 압박 받았다 ..,, 에휴 ....
로또나 되면 딱 3월까지 일하고
그냥 쉬고 싶다... 그냥 새회사 간다고 구라쳐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