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컴터 관련일을 하지만
언어 고자인 나는 이 바닥에서 마치
문맹같은 느낌을 받아왔다...
사실 자신은 없다
두렵기도 하고 잘 못할거 같아서 괴롭지만....
이 나이라도 도전해봐야지...
50에는 지금 나이에 시도하지 못한걸 후회할지도 ... 아자 아자
또 알아 내가 만든 언어로 대박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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