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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뭐 기달려 보지 뭐

에이~ 뭐 기달려 보지 뭐

 

 

지금은 칼을 갈때니까...

 

강태공은 나이 60에 세상을 지배했다.

 

들판의 저 이름없는 풀들처럼 사는것도 나뿌진 않지만..

 

 

난 그래도 들판에서 존재감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다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