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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한번 기증하는걸로 곰국이냐 적당히 우려 먹어라!!!!

 이명박 각하꼐서... 또.... 쇼를 하신다..

 

이번에 장학 재단을 만든다고..

 

근데 잘 생각해 보자.. 그분 자기 재산 사회에 환원한다고 BBK 위기 돌파하신 분이다. 이미 한번 우려 먹은 걸로.. 이제는 장학 재단 한단다..

 

 

우숩다 아니 짜증난다. 재벌들은 다 그렇게 짜증나게 돈을 쓰나보다.. 삼성은 사회에 환원한다고 언론플레이 다 해놓고 돈한푼 안내놓고 있고... 이명박은 대선기간부터 돈 기증한다고 하더니만 1년이 더 지나서야

 

자기 인기 떨어질만 하면 자기 돈으로 장학 재단 만든다고 쇼하신다 .. 그러면서 자기 재산이 조금이라도 줄까봐 세탁소 주인하고 소송도 불사 하신다.

 

짜증 아니 역겹다..

 

진짜 사회에 낼지 안낼지도 의문이다. 또 장학 재단 만든다고 준비하는척 하다가 시간 떄우면서 흐지부지 되겠지.. 그러다가... 다시 연말 되면 대통령 각하께서 구세군을 보시고 이제는 급식 제단을 만드셨습니다.

 

라는 방송이 나올까 솔직히 두렵다. 완전 김정일 찬양하는 북한 인민 방송이 되어가는 거 같다.

 

그 대표는 SBS요 2중대는 KBS 정도이다.

 

물론 나도 선행을 숨기라고 하지는 않는다. 선행을 알려야 선행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그런데 정치적으로 지지율 조금이라도 올려볼라고 꼼수쓰는 정권과 거기에 맞장구 쳐주는 쓰레기 조중동과 SBS에 역겹다.

 

난 묻고 싶다. 그 시장 할머니의 눈물을 흘리게 한건 바로 당신이라고...

 

배추사줄게 아니라 그 눈물이 나오지 않게 했어야 했으며.. 당신의 그 가식적인 눈물을 흘릴게 아니라... 서민들이 흘리는 피눈물을 봐야 했다고..

 

대통령의 눈물을 보면서 느낀건 악어의 눈물.... 대통령이 만든다는 장학재단을 보고 나서 느껴진 CF는...

 

  쑈를 해라 쑈를 쑈를 해라 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