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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심판도 향후 징계가 필요하다.

글 쓰는거 좋아하는 아저씨 2009. 5. 18. 14:16

 심판의 권위는 인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오심으로 명 경기를 망치고.. 그 권위가 권세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우선 프로야구 심판진들의 실력이 너무 들죽날죽하다. 방송기술의 발전등으로 스트라익의 판정과 아웃등의 판정이 예전보다 훨씬더 훨씬더 정확하게 팬들은 보고 있음에도 판정은 70년대 아니 더 후퇴하는듯하다.

 

좋다 사람이 하기 떄문에 판정이 좀 틀리는건 좋다. 그러나 감정적 보복이나 심판이라고 감독에게 욕을 하는 행위등은 반드시 징계가 필요하다.

 

또한 중요한 홈에서의 아웃등은 비디오 판독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정말이지...

 

의심스럽다.

 

언제나 심판진은 늘 개판이고

 

늘 말이 있어 왔지만 심판진은 아무런 변화도 발전도 없다.

 

간만에 찾아온 야구의 증흥기... 심판이 망치는구나

 

협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건지..

 

이런거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해주면서 무슨 협회의 권위는 귄위를 찾는거냐!!!!